2013.09.18일 한가위를 하루 앞두고 둥근달이 하늘높이 둥실 떳습니다.
저 달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기 위해 높이 떳을 까요.
무심한 달이여 님이 계신 그곳에도 환하게 비춰 주소서.....
(인천 청라 국제도시 제일 풍경채(아) 303동 1705호에서 창을 열고 휴대폰으로 찍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라 제일 풍경채 아파트의 꽃무릇(2013.9.24,화) (0) | 2013.09.25 |
---|---|
파주시 광탄면 코스모스 군락지와 마장 저수지 (2013.9.21) (0) | 2013.09.22 |
공촌천에서 본 계양산 일출 (다육이 리톱스가 꽃을, 추석 차레 준비) 등 (2013.9.18,수) (0) | 2013.09.18 |
나비..........(2013.9.12,목) (0) | 2013.09.13 |
리움 "알렉산더 칼더, 움직이는 조각", 북악산에서 2013.8.28,화) (0)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