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적사로 들어가는 성문...
보적사 대웅전...
세마대... 권율장군이 물(식수)많은것 처럼 보이기 위하여 말을 세워놓고 쌀로 말을 씻는것처럼 적에게 보이게 했다고 하여 세마대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면 일종의 "장대"이다.
한신대학교에서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 "고인돌 공원"... 오산시 금암동 지석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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