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문경새재길 걷기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이다.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을 느끼면서 걷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새재길 걷기는 3주차장에 주차하고 2관문인 조곡관까지 갔다가 원점하는코스다.
(옛길 박물관과 뒤쪽 안개낀 곳이 주흘산)
경북 문경시의 진산인 주흘산은 해발 1108.4m로 아름다운 산세와 문경새재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는 곳이다.
문경 제1관문.. 주흘관
문경2관문.. 조곡관
조곡관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소나무 숲...
문경 특산물... 건 오미자 만들기
보부상
#문경 사과, #문경 오미자 # 문경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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