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축령산(시산제) 봄 산행...

홍길동이 2009. 6. 7. 14:40

 

3.21(토). 날씨가 너무 좋른 가운데... 축령산 입구 조금 지나서 잦나무가 많은 등산로... 축령산은 잦나무가 많은

산이고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제사를 지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산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늡 바위.... 새가 앉아 있는 모습이예요..

 오래된 고목...

 수리바위(독수리 바위)....  독수리가 많이 않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독수리도 닮았나요.... 

 수리바위에 있는 거북 한마리..... 영락없는  거북이지요... 거북이가 왜 산에  왔을까요..

 수리바위에서 바라본   축령산 정상 모습....

 참실이 님... 환한 미소가 이쁘지요...

 소나무.... 몇백년은 되었겠지요...

 햇살이 비치는 바위.....

 남이바위에서  바라본  남양주 방향.... 이 능선을 따라서 산행을 했지요....

 남이바위... 남이장군의 전설이 어려 있는곳..........

 축령산 정상....

 축령산 정산.....

 축령산 정상.....

 복수초... 눈속에서도 피는 꽃이지요......

 자연부채....?

 하산길..........

 생강나무....(어떤곳에서는 동백꽃이라고 한다네요....).....

시산제.........돼지머리 잘생겼지요.........

시산제.... 2009년 안전한 산행을 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출처 : 인천서경산악회
글쓴이 : 영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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