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내변산 가을 여행

홍길동이 2009. 6. 7. 14:42

쌍선봉 아래에 있는 우물... 가뭄에  물이 한. 두방울씩 떨어지고

등산중 만난 빨강 단풍잎....

월명암 마당에 있는 모과나무.... 누구가 탱자나무라고 말을 하기도...

월명암 대웅전

감을 깍아서 말리고 있네요...월명암..

등산중 바라본 원경

부안댐(?)... 가뭄에 물이 너무 적어요...

선녀탕... 가뭄에 선녀가 목욕하기는 조금 더러워 보이네요... 1

선녀탕  2

선녀탕에서  뒤쪽을 바라보고....

또다른 선녀탕... 3

선녀탕에서  뒤쪽을 바라보고...

직소폭포... 가뭄에  물이 떨어지지 않아서 안타까워요..... 5년전 봄에 왔을때 폭포수가 떨어지는

광경이 장관이였는데... 그 때 찍은 우리가족 사진은 내 사무실 책상위에 있는데....

직소폭포 위 계곡...

계곡물에 떠있는 나무잎........... 융단 같지요....

내소사 대웅전

내소사 대웅전....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하나 하나 끼워서 만들었다고... 

내소사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

내소사로 입구 전나무 길...

내소사 일주문...........

출처 : 서경산악회
글쓴이 : 홍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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