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형태를 드러낸다.그림은 남성의 앞 모습과 옆 모습을 정면에 모두 표현한 작품이다 . 우리가 믿는 진실은 아흔 아홉개의 얼굴을 갖고있다.사회 곳곳서 팩트란 이름으로 자신의 목적에 맞게 진실을 편집 하는지 무엇이 진짜인지 밝히기보다 어떤 진실 택할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만들어진 진실" 헥트 맥도널드 지음ᆢ 조선일보 서평 중 일부)
나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 사람의 진실은 어디까지 일까? 내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모두 진실일까?
몇년전 어느 사람이 한 말이 생각 난다. 보고(전달) 할때 이러한 유형이 있다고...
- 직접 보지않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사실을 본것처럼 말 한다.
- 직접 보지않고 다른 사람으로 부터 들은 사실을 그렇게 들었다고 말한다.
- 직접 본 사실을 내가 보니까 이러 이러하다하고 본 사실대로 말하다. 여기에 판단까지 덧붙여서 전달한다면...올바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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